5년전 분양가로 전·월세 걱정탈출, 내집 마련 찬스||동호지정 즉시 입주, 발코니 확장,





▲ 화성산업이 분양하는 명동 화성파크드림(경남 양산시 명동 1077-1번지)의 투시도.
▲ 화성산업이 분양하는 명동 화성파크드림(경남 양산시 명동 1077-1번지)의 투시도.
화성산업이 경남 양산시 명동(1077-1번지)에 위치한 명동 화성파크드림(총 220세대)을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할 명동 화성파크드림은 전용면적 59㎡ A·B, 56㎡, 55㎡, 51㎡로 전세대가 전용60㎡이하 주택규모로 구성된다.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은 천혜의 자연 대운산과 부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7호국도와 인접해 있고 7번국도 우회고속화도로가 개통돼 부산과 울산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부산~울산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에 있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주변에는 반경 1㎞내에 웅상초, 대운초, 서창초, 개운중, 자율형 사립고교인 효암고가 있다.

또 롯데마트, 농협파머스마켓, 명곡하와이, 웅상병원, 조은현대병원, 해인요양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의료시설이 들어서 있다.



특히 단지와 인접해 천혜의 자연인 명곡저수지와 대운산 자연휴양림이 있고, 단지 앞에 사계절 아름다운 명동공원이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은 공공임대아파트에서 이번에 일반분양으로 전환되면서 더욱더 경쟁력을 갖춰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5년 전 분양가인 3.3㎡당 500만 원대의 실속분양가로 공급되며, 분양당시에 호평을 받은 저작권등록 신평면에 주거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특화된 수납시스템을 적용했다.



타입별로는 주방과 현관, 침실에 수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명동 화성파크드림은 단지 내 개방감과 세대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남향중심으로 주동을 배치하고 바람길을 열어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설계했다.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을 시공한 화성산업은 2019년 시공능력평가 전국 39위로 최근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평가한 2019 LH고객품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명동2차 화성파크드림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대운산과 명곡저수지 등 도심 속에서 친자연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현장 내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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