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무 김천소방서장
▲ 이상무 김천소방서장
신임 이상무 김천소방서장은 “기본에 충실한 업무추진과 시민을 가족처럼 대하는 소방서비스를 제공으로 시민모두가 안전한 행복 김천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포항 출신으로 포항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소방에 입문해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영천소방서장, 포항북부소방서장을 역임했으며 온화한 성품에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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