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들이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오는 31일 열리는 '대구 제야의 타종' 행사를 앞두고 달구벌 대종을 청소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