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26일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소통과 참여로 다양한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중구 남산로 39)을 오픈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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