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지사(지사장 이병근)는 24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양육시설출신 대학생 11명에게 직원들이 매월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지사(지사장 이병근)는 24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양육시설출신 대학생 11명에게 직원들이 매월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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