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최근 2019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청은 2014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을 받고서, 2017년 유효기간 연장을 거쳐 2019년 재인증기관으로 선정, 2022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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