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소재 화신과 화신정공(대표 정서진)은 지난 17일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5천만 원과 2천만 원을 각각 영천시에 기탁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