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새로 쓰는 목민심서’ 출판기념회

39년 공직경험 담은 도시경영 실전교과서

이진훈 전 청장
대구 수성갑 총선 예비후보인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신간 ‘새로 쓰는 목민심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일시 및 장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 홀이다.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재임 시절부터 2014년 ‘역동하라 대구경제’, 2017년 ‘실사구시에서 답을 찾다’ 등 도서 출판과 언론 기고, 강연회, ‘대구 쫌 아는 형님 이진훈TV'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현안과 도시경영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다.

‘새로 쓰는 목민심서’는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39년의 공직경험 속에 체득한 도시경영자의 업무철학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양서적으로 풀이해낸 책이다.

이 전 청장은 이 책에서 도시경영의 원칙과 방법, 문제와 해결 방안, 도시경영자에게 요구되는 소양과 역할 등을 조선시대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과 저서 ‘목민심서’를 해설하면서, 오늘날 실정에 맞게 현실감 있고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측은 서평을 통해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자신이 직접 경험한 많은 사례들을 ‘목민심서’와 비교해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정치와 행정 분야에서 일하거나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 특히 도시경영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실전형 교과서로 권할 만하다고 밝혔다.

한편 일찌감치 2020 총선 수성갑 출마가 유력시 되던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지난 17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범어네거리에 사무실을 개소하는 등 본격 선거준비에 돌입했다.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은 “재미있는 토크쇼도 하고 아마추어 성악가 공연도 곁들여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심혈을 기울인 ‘새로 쓰는 목민심서’가 “우리나라 정치를 새로 쓰는데 작으나마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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