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포항고속도로 와촌휴게소는 최근 몰래카메라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하루 4차례 화장실과 모유수유실에 대한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