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복주(대표이사 이원철)는 최근 칠곡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2019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 금복주(대표이사 이원철)는 최근 칠곡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2019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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