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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0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내년 1월10일까지 ‘2020 새해농업인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3일 열린 교육 모습.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년 1월10일까지 ‘2020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상주농기센터, 읍·면회의실, 지역농협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모두 14개 과정, 2천650명이 대상이다.

이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 및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직불제 개편 등 새로운 영농시책 및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과 함께 추진된다. 농촌지도자, 4-H, 생활개선회 회원을 위한 농촌핵심리더 양성 교육도 포함됐다.

상주지역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상주농기센터 홈페이지(sja.sangju.go.kr)를 참조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농업 인증의무교육이 추가됐다. 내년 1월부터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청하는 농가는 반드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규환 상주농기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통해 품목별 핵심 기술 및 새로운 농업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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