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군위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군위군의회는 제243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지역 내 사업장에 대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군위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6일부터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군정 전반에 대한 감사 자료를 제출받아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형평성, 주요 추진사업의 타당성 등에 중점을 두고 감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불합리한 부분 77건에 대해 시정요구 및 대안을 제시했다. 또 내실있는 감사를 위해 창평지 친환경 생태공원 등 8곳에 대해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이연백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그동안 추진한 상업 등에 대한 새로운 발전 대안을 집행부과 함께 모색해보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면서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향후 철저한 보완과 개선으로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위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결과보고서는 다음달 19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승인될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철한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