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준행 대구정밀 대표이사는 지난 3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천만 원을 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 허준행 대구정밀 대표이사는 지난 3일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1천만 원을 칠곡군호이장학회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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