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왔음을 실감한 강한 찬바람이 종일 불며 온몸을 움츠리게 한 2일 오후 대구 수성못을 찾은 한 시민이 장갑과 목도리로 몸을 감싸며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3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 떨어져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 겨울이 왔음을 실감한 강한 찬바람이 종일 불며 온몸을 움츠리게 한 2일 오후 대구 수성못을 찾은 한 시민이 장갑과 목도리로 몸을 감싸며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3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2℃ 떨어져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