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대구만들기를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가 2일 오후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이 스마트 치안장비 전시장을 둘려보고 있다. 정기회의에서는 여성폭력예방 및 여성안전 대책마련과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CCTV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추진,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근절 등 총 18개 추진 과제 방안을 논의했다.
▲ 안전한 대구만들기를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가 2일 오후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이 스마트 치안장비 전시장을 둘려보고 있다. 정기회의에서는 여성폭력예방 및 여성안전 대책마련과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CCTV통합플랫폼 구축사업,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추진,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근절 등 총 18개 추진 과제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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