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상주시 공성면 오광1리 마을 담벼락이 생동감 넘치는 벽화 거리로 변신했다. 벽화 그리기에는 상주시 보건소 치매 안심센터와 선도학교인 용운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 ‘2019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상주시 공성면 오광1리 마을 담벼락이 생동감 넘치는 벽화 거리로 변신했다. 벽화 그리기에는 상주시 보건소 치매 안심센터와 선도학교인 용운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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