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수성구청, 금호강 둔치에 수성파크골프장 첫 삽

27홀 규모, 내년 3월 완공 목표



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27일 금호강 둔치에 조성되는 수성파크골프장의 기공식을 개최한 모습.


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27일 금호강 둔치(고모동 6-2번지 일원)에 수성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수성파크골프장은 부지면적 2만9천㎡가량의 27홀 규모로 19억8천만 원을 투입해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파크골프가 일반 골프와 달리 저렴한 비용과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아이에서 어르신,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구민 건강과 복리 증진 측면에서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크골프 동호인이 급증하는 추세를 감안해 수성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현재 운영 중인 팔현파크골프장(수성패밀리파크 내)을 내년 하반기에 18홀에서 27홀로 확장하기로 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공공 체육시설을 새로 확충하는 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수성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됐다”며 “구민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한 단계 높여주고 수성구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률기자

김대권 수성구청장 동정

김대권 수성구청장△코로나19 대응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오전 11시 구청 재난상황실&middo
2020-02-19 17:18:36

코로나 19확산 틈타 가짜뉴스 기승…시민 불안 가중

대구에서 코로나19(우한 폐렴)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공포감이 극에 달하는 상황에서
2020-02-19 15:46:3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