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원장 윤형중)은 지난 27일 ‘가고 싶은 영천호국원, 열린 국립묘지로’라는 주제로 영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국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