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독도 헬기 사고 해역서 소방대원 바지 발견

실종자 배혁 소방대원 것으로 추정돼

27일 독도 헬기 추락 사고 현장서 인양된 소방대원 바지와 소지품.


독도 헬기 추락사고 28일째인 27일 실종자 배혁 소방대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바지가 발견됐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범정부지원단)은 “27일 0시5분께 광양함이 수중수색을 실시하던 중 ‘헬기동체’ 발견 지점으로부터 789m 떨어진 지점에서 배혁 소방대원이 입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바지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범정부지원단에 따르면 이날 인양된 바지 속에는 코팅장갑, 휴대용 랜턴, 보조배터리, 목 토시, 휴대폰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정부지원단 관계자는 “바지를 발견한 즉시 반경 100m 주변을 집중수색했지만, 다른 특이 물건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수색당국은 사고 당시 실종자 7명 중 4명의 시신은 수습했지만, 기장 김종필(46)씨와 구조대원 배혁(31), 선원 박기동(46)씨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

당국은 또 사고 발생 22일 만인 지난 21일 오후 사고 헬기 꼬리 부분을 인양해 사고 원인 규명에 중요한 역할을 할 블랙박스를 회수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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