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도 한 달 남짓 남았다. 26일 오후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앞에 다가오는 2020년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세지를 설치하고 있다.
▲ 2019년도 한 달 남짓 남았다. 26일 오후 수성구 대구은행 본점앞에 다가오는 2020년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세지를 설치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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