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 롯데마트, 하이마트 등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임직원 50여 명은 20일 롯데아울렛 율하점 1층 정문광장에서 자원봉사 단체 130여 명,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장병 30명과 함께 지역 아동센터와 저소득층을 위한 ‘배추 3천㎏ 사랑 나눔 김장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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