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컴 차영진 대표는 지난 19일 동구청을 방문해 컴퓨터 구입이 어려워 정보화에 소외된 저소득 아동을 위해 컴퓨터 12대(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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