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새 보물 만나러 상주박물관 오세요 보물 경상도영주제명기

국가 보물로 지정된 ‘경상도영주제명기’.
상주박물관이 ‘작은 전시’코너에서 국가 보물로 지정된 ‘경상도영주제명기’를 18일부터 선보인다.

상주향교가 소장하다 상주박물관에 기탁한 ‘경상도영주제명기’는 지난달 31일 보물 제2039호로 지정됐다. 상주시의 19번째 보물이다.

‘경상도영주제명기’는 고려~조선시대 중앙에서 파견해 경상도로 부임한 관찰사 명단을 수록한 2종 2책의 선생 안이다.

‘경상도영주제명기’의 표제는 ‘도선생안’이다. 하연이 제작한 국립경주박물관 소장본을 저본(원본)으로 해 1622년(광해군 14) 김지남이 제작한 것이다. 1078년 부임한 이제원에서부터 1886년 부임한 이호준에 이르기까지 추록돼 있다.

800년이 넘는 오랫동안 경상도 관찰사를 역임한 역대 인물들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상주목치’라는 기록을 통해 상주목에 보관했던 책이었음이 확인된다.

이번 작은전시에는 ‘경상도영주제명기’와 함께 경상감영에서 관할하는 품목을 기록한 ‘영영사례’와 역대 상주목사의 명단을 기록한 ‘상주목선생안’도 같이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말까지 진행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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