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2019 경북도 스타 사회적기업 3곳 선정

선산행복일터(구미), 코어피엔씨(경산), 제월아트체험센터(의성)

2019 경북도 스타 사회적기업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가 지난 13일 경북 테크노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심사위는 신청 업체 21곳 중 3곳을 선정했다. 경북도 제공
구미 선산양복일터, 경산 코어피엔씨, 의성 제월아트체험센터가 스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지난 13일 경북 테크노파크에서 심사위원회를 열어 21개 신청 사회적 기업 중 경북의 사회적 기업 우수모델이 될 수 있는 스타 기업으로 이들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다음달 11일 사회적경제대회에서 표창장 수여와 사업개발비(각 700만 원), 현판제작, 홍보 영상 등 성공 우수모델로 전파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2015년 인증된 선산행복일터는 기존 세탁소나 세탁공장에서 필요한 세탁과정별 기능훈련과 장애인의 맞춤형 재취업 지원으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삶에 기여하고 있다.

전체 근로자 11명 중 장애인 6명을 계속 고용하고 있다.

코어피엔씨는 화장지, 티슈 등 천연무기항균제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생산·유통하는 업체로 전체 근로자 16명 중 장애인 1명, 고령자 6명을 고용,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제월아트체험센터는 도예작품 제작판매, 체험학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도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스타 사회적 기업 총 12개 업체를 선정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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