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신경과 박진성 교수는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38차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박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1년간 호르몬주사를 맞은 케네디병 환자들에게 보인 삼킴 장애의 호전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