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느끼는 그대로를 글로 담아내고 싶었지만 모자란 실력이 언제나 아쉬웠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선정해 주신 대구일보사와 심사위원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이 상이 제게는 당근인 동시에 채찍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 쓰는 과정의 맛을, 감수성의 칼날을 마련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믿고 기다려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한국방송대학 국문과
△경성대학교 대학원 연극학 석사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