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가 러블리함을 자랑했다.
이엘리야는 자신의 SNS에 "내일부터 다시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살짝 짓는 미소에서 가득한 러블리함은 이엘리야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이엘리야는 11일(금일) 첫방송되는 JTBC 드라마 '보좌관2'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 기자명 신정미
- 입력 2019.11.11 15:59
- 수정 2019.11.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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