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엘리야 SNS

이엘리야가 러블리함을 자랑했다.

이엘리야는 자신의 SNS에 "내일부터 다시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살짝 짓는 미소에서 가득한 러블리함은 이엘리야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이엘리야는 11일(금일) 첫방송되는 JTBC 드라마 '보좌관2'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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