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맥주와 다른 풍미와 바디감 자랑

홈플러스가 최근 유럽 맥주의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다양한 맥주를 소개하고자 체코 맥주 ‘호랄 프리미엄 필스너 라거’를 선보인다. 체코 필젠의 전통 기술력으로 양조됐으며 균형 잡힌 쌉쌀한 맛과 풍성하고 두터운 거품층이 특징이다. 40일 간의 저온 숙성으로 기존 라거와 다른 풍미와 바디감을 자랑한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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