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는 29일 낙동면 낙단교 일원에서 경북도, 경찰서, 소방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전문 방재 인력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수질오염 사고 합동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 상주시는 29일 낙동면 낙단교 일원에서 경북도, 경찰서, 소방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전문 방재 인력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수질오염 사고 합동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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