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한 ‘2019 글로벌 취업박람회’가 23일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에서 열렸다. 국내 대학으로는 드물게 대학 자체가 진행한 이날 박람회는 일본 26개 기업과 중국, 호주 등 외국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해 현장면접식 부스 운영으로 진행됐다.



▲ 이력서를 꼼꼼히 체크하고 있는 해외 취업 준비생들.
▲ 이력서를 꼼꼼히 체크하고 있는 해외 취업 준비생들.


▲ 해외 참여 기업들의 홍보자료를 살펴보고 있는 재학생들.
▲ 해외 참여 기업들의 홍보자료를 살펴보고 있는 재학생들.


▲ 영진대학교 2019 글로벌 취업 박람회장.
▲ 영진대학교 2019 글로벌 취업 박람회장.


▲ 외국기업 관계자들과 면접을 보고 있는 재학생들.
▲ 외국기업 관계자들과 면접을 보고 있는 재학생들.


▲ 이번 박람회에는 일본의 IT·기계·전자·전기·관광서비스 분야 기업 26곳과 호주와 중국 관광서비스 업체가 참여했다.
▲ 이번 박람회에는 일본의 IT·기계·전자·전기·관광서비스 분야 기업 26곳과 호주와 중국 관광서비스 업체가 참여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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