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가 지난 21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공단 직원 및 대구시·경북도·시·군·구 보건소 등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 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