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기업경영자 및 실무자 등||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다음달 7일 ‘중소‧중견기업의 효과적인 환위험 관리 및 주요 사례’라는 주제로 금융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로 환위험 관리에 어려움을 겪은 지역 중소·중견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중견‧중소(개인사업자 포함) 기업 경영자 및 실무자, 유관기관 등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daegufin@bok.or.kr) 또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3-429-0244, 0246.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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