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천강 전공의(4년차)가 헌혈 100회 이상을 실천하며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레드카펫인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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