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한여울 조석현 대표와 직원 3명은 지난 16일 소천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행 보조기 50대를 기탁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