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청의 전경.
▲ 대구 달서구청의 전경.


대구 달서구청은 17일과 다음달 7일 두 차례에 걸쳐 두류3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역청년 90명을 대상으로 ‘달서구 청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달서구 청년학교는 학생 및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 확립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과 청년정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금융감독원에서 파견된 김영대 강사와 엄태영 경일대 교수가 강의할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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