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지역 사무실(태전동 올리브빌딩 3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은 의정보고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북구 현안에 관심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 의원은 2015년 6월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지역 사무실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들어왔다.
운암지 제방 데크 사업을 시작으로 소년원·면허시험장·농업기술원 이전 등 정책관련 민원, 동호동 앞 국도연결도로개설 등 예산확보관련 민원, 태현교회 앞 횡단보도·신호등 설치 등 시설관련 민원 등 크고 작은 560여 사안을 상담 및 접수해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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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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