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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원점 재수사 공식화...범인 꼭 잡겠다.

국내 최악의 3대 미제 사건인 화성 연쇄살인사건과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이형호 군 유괴살인 사건 중 ‘화성 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33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20일 오후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현장인 대구 달서구 와룡산을 찾은 민갑룡 경찰청장이 사건의 원점 재수사를 공식 발표했다. 대구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26일 9∼13세 소년 5명이 실종돼 경찰 32만여 명이 동원된 수색 작업에도 흔적을 찾지 못하고 10여 년이 지난 2002년 9월 26일 와룡산 능선에서 유골이 발견된 사건이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사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와룡산을 오르는 민갑룡 경찰청장과 취재진들.


이날 개구리 소년 유골이 발견된 와룡산 능선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민갑룡 경찰청장과 간부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유골 발견 현장을 살펴보는 민갑룡 경찰청장과 윤재옥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달서구 을).


민갑룡 경찰청장이 유족에게 과학기술을 총 동원해 사건을 원점에서 재수사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유족들을 위로하는 민갑룡 경찰청장.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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