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가 19일 대구시, 경산시 및 고령군의 초등·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2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의 입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은 100여 개 학교에서 모두 1천330여 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개인전 대상은 △초등부 김서현(대실초 3) △중등부 박세은(월암중 1)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 금상은 황금중학교가 뽑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