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 휘발유 값, 리터당 1천500원 돌파

19일 대구 휘발유 평균 1천504.43원
6월12일 이후 첫 1천500원 돌파

대구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1천500원 선을 돌파했다.

대구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 6월12일(1천504.15원) 이후 하락세를 유지하다 지난달 24일(1천468.63원)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대구 평균 휘발유 값은 지난 18일부터 1천500원 선을 넘어선 상태다.

당분간 기름값 상승세는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와 사우디의 원유 감산 등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기준 대구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504.43원.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787원, 가장 저렴한 곳은 동구 미니에너지 직영주유소로 1천439원이다.

19일 대구지역 평균 경유 가격은 ℓ당 1천353.61원이다.

한편 이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532.90원, 경유 가격은 1천382.90원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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