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신세계백화점 7층 가구 매장에 토탈 홈패셔닝브랜드 까사미아가 입점했다.
▲ 대구 신세계백화점 7층 가구 매장에 토탈 홈패셔닝브랜드 까사미아가 입점했다.






토탈 홈패셔닝브랜드 까사미아가 19일 대구 신세계백화점 7층 가구 매장에서 문을 열었다.

매장 중앙부에 264㎡ 규모로 오픈한 까사미아는 모던 내추럴을 기본 콘셉으로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객의 주거 공간을 창조하는 것을 브랜드 가치의 핵심을 두고 있다.

신세계 까사미아에서는 다양한 상품 라인 중에서도 품격 있는 소재와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인 프리미엄 라인 라메종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인으로 구성된 매장을 선보여 오픈과 동시에 가치와 디자인에 대한 안목이 높은 지역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오픈 대표상품으로 소파와 테이블세트를 메인으로 준비한 오픈 이벤트에서는 몬텔토 3인 소파+포지타노 티테이블과 파스토/토스카노 테이블 세트를 각각 10% 할인 판매한다.

요즘 1인 가구의 증가로 인기가 높은 1인 소파와 리클라이너 세트는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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