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10분께 대구 동구 율하동 박주영 축구장 내 20m 높이의 조명탑 꼭대기에 올라가 본인이 거주 중인 아파트 단지 주변의 상습 주취자 문제를 해결해 달라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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