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최근 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 주차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진흥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주소갖기운동 동참 결의대회’를 했다.
▲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최근 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 주차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진흥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주소갖기운동 동참 결의대회’를 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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