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 안전망 연계기관 및 지역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6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성 인권과 청소년 도박문제와 관련한 주제로 지도자 교육을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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