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청 전경
▲ 대구 달서구청 전경
대구 달서문화재단은 오는 16일 달서가족문화센터 1층 야외무대에서 가을학기 특별기획 공연 ‘정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콘서트는 피아노 반주와 함께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오카리나 연주자 주영현과 바이올리니스트 조윤주가 출연해 야외 분위기에 걸맞은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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