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공무원과 단체 등 200여 명이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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