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대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추석맞이 명절체험’행사에 참가한 결혼이민여성들이 직접 빚은 송편을 자랑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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