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도운 우리은행 직원에게 표창장 수여

칠곡경찰서은 지난 6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우리은행 왜관 공단지점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6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우리은행 왜관 공단지점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 5일 오전 10시께 A(59·여)씨가 우리은행 왜관 공단지점에 방문해 2천만 원을 인출한 후 4시간 뒤에 다시 800만 원을 추가 인출하려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그는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인출하려는 범죄임을 직감하고, 인출자 A씨의 눈길을 돌린 후 112에 신고해 3분 만에 도착한 경찰의 의해 검거됐다.

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발 빠른 대처로 피의자 검거에 공을 세운 최 대리에게 감사한다. 앞으로 서민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서민 3不(피싱·생활·금융) 사기범죄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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