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의성군 낙단보 우안 체육공원에서 열린 낙동강 상주보·낙단보·구미보 해체저지 범국민 투쟁대회에 상주·군위·구미·예천지역 농민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이날 투쟁대회에 참석한 농민들의 사물놀이 공연 모습.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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