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4일 남산면 조곡리 마을회관에서 화재 없는 경북 안전마을 지정식을 갖고 한국소방복지재단 경북지부가 마련한 소화기 100대, 주택화재경보기 200대를 기증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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