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중구새마을회(회장 이형원)와 국제와이즈맨 새대구클럽(회장 이미향)는 4일 어려운 이웃 120명에게 반찬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맛 바구니' 행사를 진행했다.
▲ 대구중구새마을회(회장 이형원)와 국제와이즈맨 새대구클럽(회장 이미향)는 4일 어려운 이웃 120명에게 반찬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맛 바구니' 행사를 진행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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